코로나로 인해 막혀있던 해외비행길이 열려 많은 분들이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 욕구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으로 갈 수 있는 휴양지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해외 방문으로 인해 격리는 필요 없지만 준비서류 및 절차가 있는 여행지들입니다.
1. 하와이
남태평양의 낙원, 하와이 오아후 섬의 호놀룰루에 오면 번화한 대도시와 휴양지의 꽃, 와이키키 비치가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에서 조망하는 도시와 선셋 세일링의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도심지에서 이올라니 궁전을, 하나우마 베이에서 수중 화산과 열대어 서식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쿠알로아 랜치는 고대 하와이인들이 신성하게 여겼던 땅으로, 현재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신나게 달릴 수 있는 ATV, 지프 탑승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이키키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인 로열 하와이언 센터에서 호놀룰루를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 쇼핑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서 있는 핑크빛 호텔, 로얄 하와이안 호텔의 자랑거리이자 와이키키 비치에서 가장 오래된 바인 '마이 타이 바'에서 칵테일 한 잔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밥 위에 패티와 달걀 후라이를 올린 로컬 푸드, 로코모코와 호놀룰루 특산품인 파인애플 모양 쿠키, 레오나즈 베이커리의 찹쌀 도넛 '말라사'와 코나 커피 한 잔도 호놀룰루에 왔다면 꼭 먹어야봐야 할 미식계의 버킷리스트라고도 합니다.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 여행을 위해서는 영문 백신 접종증명서와 CDC 서약서 그리고 ESTA만 준비하면 됩니다. 영문백신접종증명서에는 성명, 생년월일, 발급기관명, 백신종류, 백신 접종일 등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호놀룰루의 스페셜데이, 호놀룰루에 방문하기 좋은 시기 및 간단한 표현들까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괌
석양, 바다, 백사장 삼박자가 완벽한 여행지 괌, 사랑의 절벽에서 투몬 비치와 아가나 비치까지 이어지는 에메랄드 빛 장관에 입을 다물 수가 없을 것 입니다. 게다가 사진을 찍는 순간마다 인생샷이 되니 셔터를 누르는 손은 더욱 바쁘게 움직이지 않을까요 ? 황홀한 이곳, 괌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레포츠와 쇼핑이죠.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 그리고 돌핀 크루즈까지, 다양한 해양레포츠로 청정 해안을 누린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또한 괌은 전체가 면세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쇼핑의 천국이기에 전 세계 쇼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기도 합니다. 세계 최고의 휴양지, 괌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

괌 또한 하와이와 마찬가지로 음성확인서 제출이 불필요하며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서약서를 준비해야합니다. 여행 기간이 45일 미만이라면 ESTA 대신 기내에서 작성하는 비자면제신고서로도 입국이 가능합니다. 괌 여행을 위해서는 추가로 입국 전 72시간 낸 괌전자세관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미리 작성 후 발급받은 QR코드를 입국 심사 때에 제시 하면 됩니다. 백신은 FDA 및 WHO 승인 백신(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접종 방식에 맞는 횟수로 접종 완료 후 2주가 경과되야만 하며 교차접종도 인정됩니다. 영문 백신 접종증명서에는 접종자의 성명과 생년월일, 백신명, 접종일 등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이 외에 간단하게 알아둘 표현들과 괌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보고, 괌에 방문하기 최적의 시기가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칸쿤
떠오르는 허니문의 메카 칸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휴양과 관광, 레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여인의 섬으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페리 위에서 보는 카리브해의 경관은 환상적이기 그지 없죠. 멕시코의 전통 음식과 춤,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스칼렛 파크와 믿기 힘든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핑크라쿤도 칸쿤하면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칸쿤에서 만나는 고대 문명은 어떤 모습일까요..? 마야 문명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치첸이트사의 웅장함은 해야 할 말도 잊게 만듭니다. 엘 카스티요 미라미드와 전사의 신전, 천문대 등의 유적 속에서 베일에 싸인 마야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모험을 시작해보십시오.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을 여행하려면 먼저 맥시코의 공통 방역 조치 사항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멕시코 입국을 위해서는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멕시코는 현재 입국 시 백신접종이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을 경유할 때 ESTA,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등이 필요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항에 도착 후 칸쿤공항에서 좀 더 빠르게 수속을 밟고 싶은 여행자는 사전에 출입국신고서(한국어지원 : KO클릭)를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여행 중에는 1분 1초가 아까운 법이니깐요. 입국 정보, 개인 정보, 여권 정보 등을 입력하고 PDF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작성을 끝내면 서류 정보가 메일로 발송되니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서류는 출력하여 서명까지 마친 뒤 지참하여 공항에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국 시에는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을 하고, 증상이 있을 시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후 상황에 따라 가벼운 증상자는 자가격리를, 중증의 증세가 있는 경우 입원하게 되니 출발 전 코로나 검사를 통해 본인의 몸 상태를 잘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칸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칸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자 하시는 분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몰디브
지상 최고의 천국으로 불리는 허니문의 성지, 사랑한다면 모두가 꿈꾸는 몰디브. 영화 내부자들에서 배우 이병헌씨의 멘트 때문에 더욱 더 유명해진 몰디브입니다. 에메랄드 빛 앝은 바다인 라군으로 이어진 섬들과 호화로운 방갈로에서의 휴식이 기다리는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 가보도록 합시다. 시내에서는 몰디브 다른 섬보다 저렴한 호텔과 리조트에 묵으며 신나는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쇼핑 거리, 마지드히 마구 로드를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의도보다 면적이 작아 세계에서 제일 작은 수도로 불리는 말레에는 몰디브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그랜드 프라이데이 모스크와 할할 푸드 레스토랑들이 즐비합니다. 전통 기법으로 만든 '리예라하 제훈' 칠기 수공예품이나 왕실 하사품으로 유명한 직조 매트 '툰두쿠나'를 판매하는 가게를 마주친다면 무조건 들려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항구에 가까운 말레 수산시장에서는 각종 거대 생선을 사고파는 로컬들의 삶을 엿볼 수가 있으니 이 또한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몰디브 여행자는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도착 전 72시간 이내에 여행자 신고서 작성을 마친 뒤 QR코드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개인정보, 비행편, 건강상태신고서, 여행이력, 숙박 예정인 호텔 등에 대한 내용 입력이 필요하니 미리 숙지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몰디브는 30일까지 무비자로 여행 가능하며, 그 이상 체류할 경우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몰디브 입국 시 PCR 음성확인서는 필수 제출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부 리조트와 항공사 또는 경유지에서 PCR 결과를 요구할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혼여행의 성지 몰디브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사이판
다이버들의 성지라 불리는 그루토 동굴은 사이판의 핫스팟으로도 유명하죠. 태평양의 보물 마나가하섬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패들링, 카야킹, 선셋 세일링 등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를 하며 천혜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볼 것. 밤하늘 수많은 별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듯한 별빛 투어 또한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역사를 좋아한다면 북부 투어를 신청해 사이판의 과거를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각종 꼬치와 그릴 구이 등 로컬 음식이 있는 가라판 야시장도 열린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셔서 여행기간에 목요일을 꼭 끼우시기 바랍니다. 배를 채우셨다면 강렬한 색깔의 멋진 렌트카를 빌려 비치로드를 달려보면 어떨까요 ? 차를 타고 해변으로 가서 시시각각 아름다운 컬러로 물드는 해안가 리조트들의 풍광을 바라보면 이제껏 받아왔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해소된다고 합니다.
해양 액티비티의 성지, 사이판 여행을 위해서는 백신(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을 각 방식에 맞게 접종완료 한 뒤 14일이 지나야 합니다. 백신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다면 유효기간은 따로 없으며 부스터샷 접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숙박하는 호텔의 바우처, 항공권(프린트물), 여권 사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전자여권, ESTA(권고사항), CDC서약서 등이 필요합니다.
사이판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